2周目のセミナー、また3周目のメンバーでの話し合いを通して礼拝とは改めて何かを考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自分の中で当たり前になってしまっていた礼拝、
それゆえに礼拝に忘れてしまっていた礼拝への期待と自分が礼拝するという本質を考え、実感できた貴重な時間でした。
礼拝:それは自分が捧げられる最善、知性、理性、感性を通して神様と交わり、また賛美を通し、祈りを通して神様と交わることだとわかりました。
2주째의 세미나와 3주째의 멤버들과의 대화를 통해 예배란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당연하게 생각하고있던 예배, 그러기에 예배에 대해 잊고있었던 예배에 대한 기대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예배에 대한 본질을 실감할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란 자신이 드릴수 있는 최선,지성,이성,감성을 통해 주님과 교재하며 또한 찬양을 통해, 기도를 통해 주님과 교재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